분류 전체보기530 나폴레옹 Napoleon 2023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1793년 혁명의 불꽃이 프랑스 전역을 밝히기 시작한다. 코르시카 출신의 장교 '나폴레옹'(호아킨 피닉스)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 국가를 위해 맞서며 영웅으로 떠오른다. 세상을 정복한 영웅 아무것도 갖지 못한 황제, ‘나폴레옹’의 대서사가 펼쳐진다! 마치 이게 우리나라 이순신 장군의 영화같은 그런 느낌일까요? 나폴레옹의 영화 궁금해진다 더군다나 배우가 그 조커 배우 아님? 진짜 꼭 봐야지! 2024. 2. 23. 드라이브 마이 카 Drive My Car 2021 누가 봐도 아름다운 부부 가후쿠와 오토. 우연히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 가후쿠는 이유를 묻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아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2년 후 히로시마의 연극제에 초청되어 작품의 연출을 하게 된 가후쿠.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전속 드라이버 미사키를 만나게 된다. 서로가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눈 덮인 홋카이도에서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은 서로의 슬픔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일본영화 만이 주는 그 느낌이 있는듯 그래서 매니아 층도 많은거같다 2024. 2. 23. 3일의 휴가 Our Season 2023 “따님은 어머님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요. 휴가 동안 좋은 기억만 담고 오시면 됩니다.”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김해숙)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아 규칙 안내를 맡은 신입 ‘가이드’(강기영)와 함께 지상에 내려온다. 이거 진짜 보면 눈물 콧물 쏟을각 이런 가족영화는 진짜 치트키가 너무 많아서 보자마자 눈물 흘릴것같다 T인 친구도 우는지 같이 가서 봐야겠다 2024. 2. 22.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Aquaman and the Lost Kingdom 2023 아틀란티스 왕국을 이끌 왕의 자리에 오른 ‘아쿠아맨’. 그 앞에 ‘블랙 만타’가 세상을 뒤흔들 강력한 지배 아이템 ‘블랙 트라이던트’를 손에 넣게 된다. 그동안 겪지 못 했던 최악의 위협 속 ‘아쿠아맨’은 ‘블랙 만타’와 손을 잡았던 이부 동생 ‘옴’ 없이는 절대적 힘이 부족한 상황. 바다를 지배할 슈퍼 히어로가 세상의 판도를 바꾼다! 아쿠아맨 처음에 나왔을 떄 정말 재밌게 본사람 바로 저입니다. 다들 별로라고 했지만 난 왜 재밌었지 근데 이 배우 논란 쫌 있는거 같은데 안잘렸네 ㅎㅎ 2024. 2. 22. 이전 1 2 3 4 5 6 7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