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은 어머님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요.
휴가 동안 좋은 기억만 담고 오시면 됩니다.”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김해숙)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아
규칙 안내를 맡은 신입 ‘가이드’(강기영)와 함께 지상에 내려온다.
이거 진짜 보면 눈물 콧물 쏟을각
이런 가족영화는 진짜 치트키가 너무 많아서
보자마자 눈물 흘릴것같다
T인 친구도 우는지
같이 가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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