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서 영자언니 때문에
유명해진 제스티살룬
내부는 좁아서
웨이팅이 길어요!
창가자리가 나서 앉았어요!
이제 날씨가 추워지면 밖에는 못 앉을듯
제스티살룬의 시그니처
와사비 새우버거
새우가 진짜 아낌없이 꽉 차서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웨이팅이 길면,
포장하거나 다음기회를 노리시길
'restaurant, bar, bistr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역 맛집 할랄가이즈 (2) | 2022.11.16 |
---|---|
의정부 오리마을 (3) | 2022.11.14 |
[대구 두류동 수제버거] 존스버거 (1) | 2022.11.08 |
대구 달서구 끄티집 (0) | 2022.10.12 |
대구 수성못 마루막창 (3) | 2022.10.09 |